[23여름캠프] 초5, 나를 넘어 나라 위한 공부!

이번 캠프에서 몰입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항상 공부는 싫다는 생각 뿐 이었지만 황농문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는 360도 생각이 달라졌다.
날 위해서 가 아니라 나라와 우리를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이곳에서 재가 푼 문제는 6명이 4시간 동안 퍼즐 8분의 3을 맞추었는데 5시간 동안 퍼즐을 다 맞추려면 몇 명이 더 있어야 하냐는 문제였다. 먼저 1명이 1시간 동안 몇 문제를 풀 수 있는지를 구하고 6명에서 그 수를 빼면 되는 풀이 방식 이였다.처음에는 어떻게 풀지?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22시간 동안 고민을 하고 풀어내니 그 생각이 싹 없어졌다.그래서 이제 학원을 다 관두고 주중몰입학당을 가입했다,또 이번 겨울 몰입캠프도 신청할 것 이다.마지막으로 교수님과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