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몰입아카데미 TRUE STORY
[23여름캠프] 비행기에서도 게임대신, 몰입 수학!
작성자
molip
작성일
2023-10-09 10:15
조회
185
진X - 몰입캠프 3기 후기및 변화
First day
8월 21일 저녁 부터 몰입을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매일매일 푸는 교과나 문제집을 풀때도 몰입을 멈추지 않고 하는 덕에 시간은 느려도 문제 틀린 횟수가 전보다 좀 줄어든것 같습니다. 친척과 잠깐 만나고 6시부터 다시 홍콩으로 귀국할 짐을 싸고있어 분주했지만 제일 조용한 공간에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평소라면 부모님이 하시는 모든일에 참견하고 정신이 산만했겠지만 몰입을 하고 나니 전보다는 줄은 것이 느껴집니다. 어떨때는 문제가 해결 안 될때마다 제 과외 선생님께 물어봤겠지만 지금은 시간이 조금더 걸리더라도 문제를 완벽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0일 일요일에는 몰입을 하지 못했지만 지금와서 제 자신을 돌아보니 전보다 몰입의 좋은 영향이 저를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학교가서도 몰입하료고 노력하겠습니다.
Second day
비행기에서도 모르는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평소라면 비행기를 타서 게임을 하겠지만 수학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부모님의 간섭이 약간 있어서 게임대신 문제를 선택한 것이라 그점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제가 스스로 수학문제를 좋아할수 있게 더 노력해볼 생각이고, 앞으로의 몰입을 위한 동기부여로 쓸 생각입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비행기에서 게임을 선택하지 않아서 마음으론 살짝 뿌듯했습니다.) 집에 도착해 짐을 풀고 난 후에도 수학을 풀었고 마침 시계대신 타이머가 있어 시간도 재가며 풀었습니다. 원래 저는 작심삼일 스타일이라 새로운 공부 방식도 잘 못 실천했는데 어느 공부방법보다 쉬운 (시간재고, 생각하고) 몰입방법이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생각하는 과정은 어렵지만 공부 방법이 쉽다는 말이에요) 시간 재는 것이 두려웟던 제가 스스로 나서서 시간을 재는건 정말 놀라운 경험이였습니다. 원래 일상생활(time table)과 달라진 점은 없지만 무언가가 색다르게 느껴졌고 작은 소리에도 집중을 깨트리고 돌아다니던 옛날에 제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소보다 앉아있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늘었고 문제를 풀때도 다른 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문제를 해석하려고 했습니다. 내일 학교가는데 그때도 몰입할 생각입니다!!!!
Third day which is 8-23
좋은 반 배정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학교에 갔습니다. 원래 학교생활은 수업에 잘 집중못하고 친구와 쪽지를 쓰는일도 있엇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학교 수업때도 몰입을 적용합니다. 선생님이 내주시는 문제들을 보고 친구와 상의해서 푸는 것이 아닌 선생님이 해주신 설명을 이해할때까지 고민하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물론 선생님이 시간을 많이 주셔서 가능했지만 저 스스로도 뿌듯했습니다. (이게 몰입인지 집중인지 가끔은 헷갈려요. 얕은 몰입?) 집에와서도 숙제 하나에 3시간을 메달렸습니다. 원래는 2시간 이상 해결이 안되면 다른거 먼저 했지만 지금은 전혀 그럴수 없을 만큼 몰입 합니다. 게다가 하루에 한번 20분 선잠을 자기도 해 전혀 피곤할 수 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시간 재는것을 무서워하지 않고, 생각힘도 강해진 저를 볼때마다 원래의 내가 아닌 것을 절실히 체험했습니다. 정말 오래 생각하는데 힘들지도 않고 오히려 싫어했던 과목의 문제가 조금씩 해결 될 때마다 재밌어 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깔끔히 해결 된 것을 보고 흐뭇한 마음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학교생활 과 과외랑 수업 때문에 시간은 많이 없지만 그 시간 만이라도 진짜 몰입하고 있습니다. 이미 말했던 것처럼 일상의 time table은 거의 바뀐게 없지만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점에서 저는 행복한 거 같습니다.
(깜빡하고 4-5일 쓰는걸 까먹어서 어쩔수 없이 3일차 까지만 보내겠습니다.
(◞ ‸ ◟)
First day
8월 21일 저녁 부터 몰입을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매일매일 푸는 교과나 문제집을 풀때도 몰입을 멈추지 않고 하는 덕에 시간은 느려도 문제 틀린 횟수가 전보다 좀 줄어든것 같습니다. 친척과 잠깐 만나고 6시부터 다시 홍콩으로 귀국할 짐을 싸고있어 분주했지만 제일 조용한 공간에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평소라면 부모님이 하시는 모든일에 참견하고 정신이 산만했겠지만 몰입을 하고 나니 전보다는 줄은 것이 느껴집니다. 어떨때는 문제가 해결 안 될때마다 제 과외 선생님께 물어봤겠지만 지금은 시간이 조금더 걸리더라도 문제를 완벽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0일 일요일에는 몰입을 하지 못했지만 지금와서 제 자신을 돌아보니 전보다 몰입의 좋은 영향이 저를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학교가서도 몰입하료고 노력하겠습니다.
Second day
비행기에서도 모르는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평소라면 비행기를 타서 게임을 하겠지만 수학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부모님의 간섭이 약간 있어서 게임대신 문제를 선택한 것이라 그점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제가 스스로 수학문제를 좋아할수 있게 더 노력해볼 생각이고, 앞으로의 몰입을 위한 동기부여로 쓸 생각입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비행기에서 게임을 선택하지 않아서 마음으론 살짝 뿌듯했습니다.) 집에 도착해 짐을 풀고 난 후에도 수학을 풀었고 마침 시계대신 타이머가 있어 시간도 재가며 풀었습니다. 원래 저는 작심삼일 스타일이라 새로운 공부 방식도 잘 못 실천했는데 어느 공부방법보다 쉬운 (시간재고, 생각하고) 몰입방법이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생각하는 과정은 어렵지만 공부 방법이 쉽다는 말이에요) 시간 재는 것이 두려웟던 제가 스스로 나서서 시간을 재는건 정말 놀라운 경험이였습니다. 원래 일상생활(time table)과 달라진 점은 없지만 무언가가 색다르게 느껴졌고 작은 소리에도 집중을 깨트리고 돌아다니던 옛날에 제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소보다 앉아있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늘었고 문제를 풀때도 다른 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문제를 해석하려고 했습니다. 내일 학교가는데 그때도 몰입할 생각입니다!!!!
Third day which is 8-23
좋은 반 배정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학교에 갔습니다. 원래 학교생활은 수업에 잘 집중못하고 친구와 쪽지를 쓰는일도 있엇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학교 수업때도 몰입을 적용합니다. 선생님이 내주시는 문제들을 보고 친구와 상의해서 푸는 것이 아닌 선생님이 해주신 설명을 이해할때까지 고민하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물론 선생님이 시간을 많이 주셔서 가능했지만 저 스스로도 뿌듯했습니다. (이게 몰입인지 집중인지 가끔은 헷갈려요. 얕은 몰입?) 집에와서도 숙제 하나에 3시간을 메달렸습니다. 원래는 2시간 이상 해결이 안되면 다른거 먼저 했지만 지금은 전혀 그럴수 없을 만큼 몰입 합니다. 게다가 하루에 한번 20분 선잠을 자기도 해 전혀 피곤할 수 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시간 재는것을 무서워하지 않고, 생각힘도 강해진 저를 볼때마다 원래의 내가 아닌 것을 절실히 체험했습니다. 정말 오래 생각하는데 힘들지도 않고 오히려 싫어했던 과목의 문제가 조금씩 해결 될 때마다 재밌어 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깔끔히 해결 된 것을 보고 흐뭇한 마음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학교생활 과 과외랑 수업 때문에 시간은 많이 없지만 그 시간 만이라도 진짜 몰입하고 있습니다. 이미 말했던 것처럼 일상의 time table은 거의 바뀐게 없지만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점에서 저는 행복한 거 같습니다.
(깜빡하고 4-5일 쓰는걸 까먹어서 어쩔수 없이 3일차 까지만 보내겠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