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여름캠프]유명한 천재도 몰입했다는 강연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번 여름 몰입캠프를 통해 많은것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보통 학원에서는 짧은시간안에 많은 문제들을 풀어야해서 수학이 재미없고 싫었는데 모입캠프에서는 한문제에만 집중해서 자기생각으로 끝까지 풀어내 그문제를 자기것으로 만들다보니 처음으로 수학이 재미있었습니다.

f상 문제를 푸는데 한문제당 30분 또는 40분이 걸리고, 어려웠지만 오히려 푸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즐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학기 기말고사때 몰입을 실천해 시험기간이 재밌어질것 같습니다.

후회없는 시험이 될 것 같습니다.

또 교수님 강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명한 천재에게는 그래도 재능이 있겠지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분들도 다 몰입을 해서 노력했다는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앞으로 몰입을 통해 재밌게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