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몰입아카데미 TRUE STORY
[24여름캠프] 처음엔 긴장되었지만 나중엔 재미있었어요.
작성자
woaini51
작성일
2024-08-20 16:12
조회
57
[ 2024 여름방학 몰입캠프 ] 참여후기 - 김** -
1. 강의에서 배운 점은 무엇인가요?
강의에서 이완된 상태에서 몰입을 이용해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과 1초 원칙, 선잠, 슬로싱킹, 운동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 생각하면 할수록 뉴론과 시냅스가 나도 모르는 사이 생겨나는 것이 신기했고, 강의에서도 천재들의 몰입과 유대인의 교육이 인상 깊었다. 만류인력의 법칙, 상대성이론을 개발한 뉴턴, 아이슈타인이 미숙아였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유대인이 어렸을 적부터 생각하는 교육을 통해 노벨상 수상자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또 천재는 자신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일론머스크처럼 국가 인류를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됐다.
2. 몰입 실습 체험 후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처음에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는데, 이완된 집중을 통한 몰입을 하니 긴장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계속 고민하자는 생각으로 문제에 임하면 하루든 한 달이든 1년이든 어떠한 문제건 풀리게 된다는 사실을 몸소 실천하게 된 시간이어서 좋았다. 몰입을 잘하기 위한 방법으로 선잠과 운동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됐다. 몰입을 이용해 내가 모르는 심화 문제들을 많이 풀면서 문제를 푸는 감각도 느껴보고 싶다. 또 몰입을 통해 문제를 풀면 푼 시간만큼의 쾌감과 희열이 지속되는데 이것을 이용해 점차 앞으로 내가 공부하는 양을 늘려가고 싶다.
3. 향후 몰입 실천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요?
이전에도 문제를 풀어서 쾌감과 희열감이 나와 문제를 더 열심히 풀어 장기적인 도파민을 활성화시키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또 TV나 휴대폰을 통한 미디어가 안 좋은지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 몰입 캠프를 통해 자꾸 미디어를 보면 뇌가 더욱 미디어를 보는 것에 몰입하게 되고, 정작 필요한 뉴런들은 가지치기가 되어 사라진다는 사실과, 미디어를 통해 도파민은 단기적이어서 보면 볼수록 더 많이 보고 싶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미디어를 통한 도파민 추구를 그만하고 몰입을 통한 공부의 장기적인 쾌감, 희열, 도파민을 느껴보고 싶다. 또 항상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잠은 적절히 자면서 조급해지지 않는 공부를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1. 강의에서 배운 점은 무엇인가요?
강의에서 이완된 상태에서 몰입을 이용해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과 1초 원칙, 선잠, 슬로싱킹, 운동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 생각하면 할수록 뉴론과 시냅스가 나도 모르는 사이 생겨나는 것이 신기했고, 강의에서도 천재들의 몰입과 유대인의 교육이 인상 깊었다. 만류인력의 법칙, 상대성이론을 개발한 뉴턴, 아이슈타인이 미숙아였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유대인이 어렸을 적부터 생각하는 교육을 통해 노벨상 수상자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또 천재는 자신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일론머스크처럼 국가 인류를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됐다.
2. 몰입 실습 체험 후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처음에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는데, 이완된 집중을 통한 몰입을 하니 긴장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계속 고민하자는 생각으로 문제에 임하면 하루든 한 달이든 1년이든 어떠한 문제건 풀리게 된다는 사실을 몸소 실천하게 된 시간이어서 좋았다. 몰입을 잘하기 위한 방법으로 선잠과 운동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됐다. 몰입을 이용해 내가 모르는 심화 문제들을 많이 풀면서 문제를 푸는 감각도 느껴보고 싶다. 또 몰입을 통해 문제를 풀면 푼 시간만큼의 쾌감과 희열이 지속되는데 이것을 이용해 점차 앞으로 내가 공부하는 양을 늘려가고 싶다.
3. 향후 몰입 실천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요?
이전에도 문제를 풀어서 쾌감과 희열감이 나와 문제를 더 열심히 풀어 장기적인 도파민을 활성화시키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또 TV나 휴대폰을 통한 미디어가 안 좋은지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 몰입 캠프를 통해 자꾸 미디어를 보면 뇌가 더욱 미디어를 보는 것에 몰입하게 되고, 정작 필요한 뉴런들은 가지치기가 되어 사라진다는 사실과, 미디어를 통해 도파민은 단기적이어서 보면 볼수록 더 많이 보고 싶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미디어를 통한 도파민 추구를 그만하고 몰입을 통한 공부의 장기적인 쾌감, 희열, 도파민을 느껴보고 싶다. 또 항상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잠은 적절히 자면서 조급해지지 않는 공부를 하려고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