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몰입아카데미 TRUE STORY
[24여름캠프] 꿈틀거리기만하던 에벌레에게 날개를 달아준 캠프(김**)
작성자
woaini51
작성일
2024-08-27 13:28
조회
32
캠프 오기 전에 나 : 나는 굉장히 똑똑하고 부지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그렇게 믿고싶었던 것 이었다.하지만 나는 굉장히 평범하고 느릿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식으로 나는 항상 ' 나는 마음만 먹는다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서울대,고려대,연세대는 갈 수 있을거야! ' 하며 자신을 위로하는 식으로 핸드폰으로 시간이 얼마나 지나가는 지
모를 만큼 아침에 일어나 핸드폰 아침밥 먹고 핸드폰 · · · 이런 식으로 하루에 거의 10시간 이상의 핸드폰,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내가 이런 식으로 산다면
'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래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라는 식으로 인터넷를 찾아보다. 우연히 몰입 캠프를 찾아보게 되었다.
1일차 : 솔직히 말하자면 오기까지 ' 내가 왜 이런 캠프를 신청했을까? ' 하며 한탄하고 있었다. 그리고 황농문 교수님의 첫번째 강의를 들었는데 ' 이게 과연 가능할까? ' 하는 의문을 품고 몰입을 하였고 첫 날이라 그런지 아직 입질은 오질 않았다.( 선잠0 , 운동 X , 몰입X)
2일차 : 또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보니 ' 이번에 한 번 해보자 ' 라는 식으로 할 의욕이 생기는 것 같았다.그리고 강의를 듣고 난 뒤 커다락 벽에 봉착했다. 1시간이면 포기하던 어려운
문제를 5시간이나 붙잡고 있었다.그래도 도저히 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그냥 포기하려던 찰나 "포기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 건 없다 "라는 교수님의 명언이 떠올라 버린 것 이었다.
그러고 1시간 이상 고민하지 않던 내게 기적이 찾아왔다. 3시간을 더 고민하여 풀었더니 풀리지 않던 문제가 풀리던 것 이다.이 문제를 풀었던 비결은 '선잠'에 있던 것 같다. 한 번
자고 나니 개운해지고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그리고 밤에 운동하고나니 핸드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선잠2 , 운동O , 몰입O)
3일차 : 교수님의 강의를 더욱 더 귀담아 듣기 시작했고 공부가 재밌어 졌다.그 전에 고민을 오래 했던 탓인지 이번에는 고민을 오래해도 하나도 질리지 않았다.그리고 몰입도는
올라가고 선잠의 효과는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았다.저녁에 한 번 뛰고 나니깐 잡념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선잠2, 운동O , 몰입O)
4일차 : 저번처럼 교수님의 강의는 귀에 쏙 쏙 들어와서 그걸 응용해서 풀다가 갑자기 한 문제를 풀고 나니 공부가 하기 싫어졌던 것 같다.살짝 슬럼프가 온 듯 했다.그래서 최대한
집중을 하려 노력하며 선잠도 많이 잤다.그리고 저녁이 되어 운동을 하니 뭔가 마음이 해방되는 것 같았다.공부할 땐 운동도 빠짐 없이 하는 게 좋은 듯 하다.
(선잠3 , 운동O , 몰입X)
5일차 : 교수님의 강의는 언제나 그랬 듯 깨달음이 많았고 5일차 땐 저번과 다르게 공부와 친해진 것 같다.그래서 공부를 무아지경 상태로 쓱 쓱 문제를 해결해 갔다.이번 밤엔
운동을 후딱 끝내고 숙소로 들어와 마지막에 안 풀리던 문제를 1시간 정도 더 고민했던 것 같다.(선잠2 , 운동O , 몰입O)
6일차 : 교수님의 강의를 끝내고 원래라면 퇴소식 전에는 굉장히 신나고 빨리 뛰어놀고 싶을 텐데 이 캠프는 뭔가 좀 아쉬운 것 같았다.그래서 남은 시간동안 힘차게 몰입한 뒤 집
가서도 열심히 몰입하기로 마음먹고 한 문제에 매달려서 생각하니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못 풀었다.그래서 퇴소식을 하고 집을 가던 중에서 그 안 풀리던 문제가 생각나
계속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았다.이러니 나도 천재가 된 거 같기도 하고 누구나 이 방식대로 공부한다면 모두 천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잠1 , 운동O , 몰입O)
그 뒤 이야기... : 몰입 캠프를 갔다 온 뒤 감명받아 게속 어려운 문제들을 풀며 몰입 캠프에서 했던 것 처럼 이 글을 쓰기 전까지 무아지경 상태로 공부를 했더니 가족이 굉장히
좋아하신다.의자와 책상을 사서 좀 더 편안한 환경으로 공부할 것 이다.
감사 메세지 : 이런 마인드와 방식을 가질 수 있게 연계해주신 황농문 교수님과 그 외 교수님, 선생님들께 굉장히 감사드립니다.
이 것으로 저의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글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런 식으로 나는 항상 ' 나는 마음만 먹는다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서울대,고려대,연세대는 갈 수 있을거야! ' 하며 자신을 위로하는 식으로 핸드폰으로 시간이 얼마나 지나가는 지
모를 만큼 아침에 일어나 핸드폰 아침밥 먹고 핸드폰 · · · 이런 식으로 하루에 거의 10시간 이상의 핸드폰,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내가 이런 식으로 산다면
'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래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라는 식으로 인터넷를 찾아보다. 우연히 몰입 캠프를 찾아보게 되었다.
1일차 : 솔직히 말하자면 오기까지 ' 내가 왜 이런 캠프를 신청했을까? ' 하며 한탄하고 있었다. 그리고 황농문 교수님의 첫번째 강의를 들었는데 ' 이게 과연 가능할까? ' 하는 의문을 품고 몰입을 하였고 첫 날이라 그런지 아직 입질은 오질 않았다.( 선잠0 , 운동 X , 몰입X)
2일차 : 또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보니 ' 이번에 한 번 해보자 ' 라는 식으로 할 의욕이 생기는 것 같았다.그리고 강의를 듣고 난 뒤 커다락 벽에 봉착했다. 1시간이면 포기하던 어려운
문제를 5시간이나 붙잡고 있었다.그래도 도저히 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그냥 포기하려던 찰나 "포기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 건 없다 "라는 교수님의 명언이 떠올라 버린 것 이었다.
그러고 1시간 이상 고민하지 않던 내게 기적이 찾아왔다. 3시간을 더 고민하여 풀었더니 풀리지 않던 문제가 풀리던 것 이다.이 문제를 풀었던 비결은 '선잠'에 있던 것 같다. 한 번
자고 나니 개운해지고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그리고 밤에 운동하고나니 핸드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선잠2 , 운동O , 몰입O)
3일차 : 교수님의 강의를 더욱 더 귀담아 듣기 시작했고 공부가 재밌어 졌다.그 전에 고민을 오래 했던 탓인지 이번에는 고민을 오래해도 하나도 질리지 않았다.그리고 몰입도는
올라가고 선잠의 효과는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았다.저녁에 한 번 뛰고 나니깐 잡념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선잠2, 운동O , 몰입O)
4일차 : 저번처럼 교수님의 강의는 귀에 쏙 쏙 들어와서 그걸 응용해서 풀다가 갑자기 한 문제를 풀고 나니 공부가 하기 싫어졌던 것 같다.살짝 슬럼프가 온 듯 했다.그래서 최대한
집중을 하려 노력하며 선잠도 많이 잤다.그리고 저녁이 되어 운동을 하니 뭔가 마음이 해방되는 것 같았다.공부할 땐 운동도 빠짐 없이 하는 게 좋은 듯 하다.
(선잠3 , 운동O , 몰입X)
5일차 : 교수님의 강의는 언제나 그랬 듯 깨달음이 많았고 5일차 땐 저번과 다르게 공부와 친해진 것 같다.그래서 공부를 무아지경 상태로 쓱 쓱 문제를 해결해 갔다.이번 밤엔
운동을 후딱 끝내고 숙소로 들어와 마지막에 안 풀리던 문제를 1시간 정도 더 고민했던 것 같다.(선잠2 , 운동O , 몰입O)
6일차 : 교수님의 강의를 끝내고 원래라면 퇴소식 전에는 굉장히 신나고 빨리 뛰어놀고 싶을 텐데 이 캠프는 뭔가 좀 아쉬운 것 같았다.그래서 남은 시간동안 힘차게 몰입한 뒤 집
가서도 열심히 몰입하기로 마음먹고 한 문제에 매달려서 생각하니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못 풀었다.그래서 퇴소식을 하고 집을 가던 중에서 그 안 풀리던 문제가 생각나
계속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았다.이러니 나도 천재가 된 거 같기도 하고 누구나 이 방식대로 공부한다면 모두 천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잠1 , 운동O , 몰입O)
그 뒤 이야기... : 몰입 캠프를 갔다 온 뒤 감명받아 게속 어려운 문제들을 풀며 몰입 캠프에서 했던 것 처럼 이 글을 쓰기 전까지 무아지경 상태로 공부를 했더니 가족이 굉장히
좋아하신다.의자와 책상을 사서 좀 더 편안한 환경으로 공부할 것 이다.
감사 메세지 : 이런 마인드와 방식을 가질 수 있게 연계해주신 황농문 교수님과 그 외 교수님, 선생님들께 굉장히 감사드립니다.
이 것으로 저의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글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