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몰입아카데미 TRUE STORY
[1Day Class] 뇌과학과 몰입: 한날의 클래스에서 얻은 평생의 가치
작성자
molip
작성일
2023-10-08 16:31
조회
194
안녕하세요? 정XX 입니다.
몰입 아카데미 5기 원데이 클래스 참여후기 보내드립니다^^
1. 강의에서 배운 점
슬로싱킹 시 날카롭게 생각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슬로싱킹용 문제 2번을 해설해주시면서 질문의 예시를 알려주신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무엇이지?”, “핵심은 물줄기의 위, 아래가 다르다는 것인데”, “이핵심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이와 비슷한 현상으로 돌을 떨어뜨리면 어떻게 되지?”, “질량 보존의 법칙과 연계되는 것 같은데?” 라는 식으로 질문을 던져보며 문제를 풀어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어떻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고 그 문제를 미리 과제로 주셔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이해가 빠르고 강의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몰입도를 올리는 방법을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제 문제가 다양한 자극간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잡념, 잡음 등의 자극이 커져 주의력을 빼앗겼을 때 의도적으로 제 문제를 의식의 무대 위에 올려야 합니다. 그러면 제 문제는 센 자극이 되어 잡념,잡음 등을 이겨 의식의 무대에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무의식을 활성화하여 몰입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 때 스트레스, 조급함은 도움이 되지 않고 오직 절실함만 도움이 됩니다.
얕은 몰입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한 반복 따라하기 였습니다. 염불선을 예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또 암기 과목 공부 시 유용하다고 하시면서 한 청크 단위로 녹음한 후 무한 반복 하며 크게 따라하면 몰입이 잘 된다고 하셨습니다.
몰입도를 올리는 또 다른 방법은 끈기와 열정을 갖는 것 인 것 같습니다. 황농문 교수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면 뇌가 바뀌어 몰입능력을 올려준다고 하셨습니다. 또 문제를 의인화 하여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라는 자세로 열정을 갖고 문제에 몰입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 문제에 임하는 열정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스로 집중력이 약한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의식의 무대에 올리는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 하면 나도 집중력이 높은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급한 마음이 들 때 마인드 컨트럴 하는 방법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꼭 원장이 되어야 해” “꼭 1등을 해야 해” “꼭 공을 넣어야 해”는 결과에 집착하는 마인드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준비 과정에서 최대한 많이 배우고 성장하자”, “수석을 목표로 죽을힘을 다하자. 준비 과정에는 최선을 다하지만 결과는 내가 할 수 없는 것이니 더 이상 결과에 대해 생각하지 말자” “떨어지더라도 1점만 더 받고 떨어지자”는 과정에 집중하는 마인드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인생은 오르막을 꿈꾸지만 습관은 내리막인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먼저 인간이 게을러지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우리 뇌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면 우리 인생은 내리막길을 갈 것입니다. 우리가 등산할 때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지만 정상에 올라갔을 때 도파민 분비로 그 희열이 너무 크기 때문에 계속해서 등산을 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힘든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오르막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몰입도 마찬가지로 몰입을 통해 좋은 결과를 낸 경험을 통해 도파민이 분비되고 행복한 감정을 경험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몰입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우리 삶은 틀림없이 오르막을 갈 것입니다.
결론을 잠깐 생각해서 내렸을 때 마음이 왜 쉽게 흔들리는지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확신이 없어 금방 포기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래, 깊이 생각해 내린 결론에는 확신이 생깁니다. 잠재의식의 무한한 힘이 우리를 옳은 방향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결과에 확신이 안 생기는 것이 이상한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화두는 깊이, 오래 생각해야 할 것 같고 제 인생의 화두를 몰입을 통해 찾아내고 싶습니다.
Q&A 시간도 너무 좋았습니다. 질문 기회가 주어져 교수님께 전혀 모르는 분야의 문제를 풀 때 자료를 언제 어떻게 찾으면 좋을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몰입에 들어가기 전에 자료를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몰입을 하면서 찾아야 하는 자료에 대해서도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하시면서 그 때 잠깐 몰입에서 빠져나와 다시 자료를 찾고 몰입을 이어간다고 하셨습니다.
Q&A 시간을 통해 교수님의 독서법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금 더 주도적인 독서를 해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고 그 안에서 저만의 생각을 도출해서 나만의 지식을 구성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를 통해 “주어진 사실로부터 최대한의 정보나 결론을 도출하여 집중할 대상을 좁혀 나간다”를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 몰입실습 체험 후 느낀 점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1시간 슬로싱킹 실습 전 김정수 박사님께서 구체적인 팁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정수 박사님께서 일단 문제를 의식의 무대 위에만 올려놓으라고 하시면서 내 뇌가 다 생각을 해주고 답을 줄 것이다 라고 믿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마음이 편하게 먹어졌습니다. 1시간이 지난 후에는 “엥? 벌써 한 시간이 지났다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3. 향후 몰입 적용 계획
주말에 몰입클럽에 참석해 사람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몰입은 단계적으로 경험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9월 경 승진시험을 앞두고 있어 지금부터 9월 말 주말 까지는 승진시험 준비를 위해 짜투리 시간, 4시간, 8시간, 1일, 3일 몰입을 단계적으로 경험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일단 출근시간 30분, 휴게시간 20분, 퇴근시간 30분 정도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약한 몰입을 경험해볼 생각입니다. 이 때는 지금 하고 있는 분야와 관련된 몰입을 할 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 50시간 몰입을 통해 몰입도 100%를 올리는 것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아이디어는 잠잘 때 나온다는 알려주셨습니다. 잠자기 전, 자기 직전까지 문제에 대해 생각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잠자기 전 5분~10분 이라도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자기전까지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4. 기타
황농문 교수님, 김정수 박사님 외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교육을 들으러 왔다기 보다 힐링을 하러 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황농문 교수님께서는 장시간 강의도 하시고 쉬는 시간 마다 질문에 답도 해주시고 사진 촬영까지 해주셨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겐 너무 큰 존재셔서 범접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교수님의 인간미에 반하고 완전 펜이 되었습니다.
김정수 박사님께서 계속 몰입관련 팁을 알려주시고 강의가 다 끝난 후에는 계속 칭찬과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께서 나온 유튜브, 몰입책, 슬로싱킹책을 보고 클래스에 참석해서 인지 강연 5~7 챕터는 중복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미 클래스 참여 전에 슬로싱킹 책을 읽어보라고 안내해주셨으니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론 시간을 조금 줄이고 실습 시간을 늘리면 어떨까 합니다. 실습 후 실제 몰입 시 적용할 팁을 전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즉 이론과 실습 비율을 50:50으로 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몰입 아카데미 5기 원데이 클래스 참여후기 보내드립니다^^
1. 강의에서 배운 점
슬로싱킹 시 날카롭게 생각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슬로싱킹용 문제 2번을 해설해주시면서 질문의 예시를 알려주신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무엇이지?”, “핵심은 물줄기의 위, 아래가 다르다는 것인데”, “이핵심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이와 비슷한 현상으로 돌을 떨어뜨리면 어떻게 되지?”, “질량 보존의 법칙과 연계되는 것 같은데?” 라는 식으로 질문을 던져보며 문제를 풀어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어떻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고 그 문제를 미리 과제로 주셔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이해가 빠르고 강의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몰입도를 올리는 방법을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제 문제가 다양한 자극간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잡념, 잡음 등의 자극이 커져 주의력을 빼앗겼을 때 의도적으로 제 문제를 의식의 무대 위에 올려야 합니다. 그러면 제 문제는 센 자극이 되어 잡념,잡음 등을 이겨 의식의 무대에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무의식을 활성화하여 몰입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 때 스트레스, 조급함은 도움이 되지 않고 오직 절실함만 도움이 됩니다.
얕은 몰입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한 반복 따라하기 였습니다. 염불선을 예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또 암기 과목 공부 시 유용하다고 하시면서 한 청크 단위로 녹음한 후 무한 반복 하며 크게 따라하면 몰입이 잘 된다고 하셨습니다.
몰입도를 올리는 또 다른 방법은 끈기와 열정을 갖는 것 인 것 같습니다. 황농문 교수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면 뇌가 바뀌어 몰입능력을 올려준다고 하셨습니다. 또 문제를 의인화 하여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라는 자세로 열정을 갖고 문제에 몰입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 문제에 임하는 열정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스로 집중력이 약한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의식의 무대에 올리는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 하면 나도 집중력이 높은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급한 마음이 들 때 마인드 컨트럴 하는 방법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꼭 원장이 되어야 해” “꼭 1등을 해야 해” “꼭 공을 넣어야 해”는 결과에 집착하는 마인드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준비 과정에서 최대한 많이 배우고 성장하자”, “수석을 목표로 죽을힘을 다하자. 준비 과정에는 최선을 다하지만 결과는 내가 할 수 없는 것이니 더 이상 결과에 대해 생각하지 말자” “떨어지더라도 1점만 더 받고 떨어지자”는 과정에 집중하는 마인드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인생은 오르막을 꿈꾸지만 습관은 내리막인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먼저 인간이 게을러지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우리 뇌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면 우리 인생은 내리막길을 갈 것입니다. 우리가 등산할 때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지만 정상에 올라갔을 때 도파민 분비로 그 희열이 너무 크기 때문에 계속해서 등산을 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힘든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오르막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몰입도 마찬가지로 몰입을 통해 좋은 결과를 낸 경험을 통해 도파민이 분비되고 행복한 감정을 경험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몰입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우리 삶은 틀림없이 오르막을 갈 것입니다.
결론을 잠깐 생각해서 내렸을 때 마음이 왜 쉽게 흔들리는지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확신이 없어 금방 포기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래, 깊이 생각해 내린 결론에는 확신이 생깁니다. 잠재의식의 무한한 힘이 우리를 옳은 방향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결과에 확신이 안 생기는 것이 이상한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화두는 깊이, 오래 생각해야 할 것 같고 제 인생의 화두를 몰입을 통해 찾아내고 싶습니다.
Q&A 시간도 너무 좋았습니다. 질문 기회가 주어져 교수님께 전혀 모르는 분야의 문제를 풀 때 자료를 언제 어떻게 찾으면 좋을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몰입에 들어가기 전에 자료를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몰입을 하면서 찾아야 하는 자료에 대해서도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하시면서 그 때 잠깐 몰입에서 빠져나와 다시 자료를 찾고 몰입을 이어간다고 하셨습니다.
Q&A 시간을 통해 교수님의 독서법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금 더 주도적인 독서를 해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고 그 안에서 저만의 생각을 도출해서 나만의 지식을 구성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를 통해 “주어진 사실로부터 최대한의 정보나 결론을 도출하여 집중할 대상을 좁혀 나간다”를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 몰입실습 체험 후 느낀 점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1시간 슬로싱킹 실습 전 김정수 박사님께서 구체적인 팁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정수 박사님께서 일단 문제를 의식의 무대 위에만 올려놓으라고 하시면서 내 뇌가 다 생각을 해주고 답을 줄 것이다 라고 믿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마음이 편하게 먹어졌습니다. 1시간이 지난 후에는 “엥? 벌써 한 시간이 지났다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3. 향후 몰입 적용 계획
주말에 몰입클럽에 참석해 사람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몰입은 단계적으로 경험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9월 경 승진시험을 앞두고 있어 지금부터 9월 말 주말 까지는 승진시험 준비를 위해 짜투리 시간, 4시간, 8시간, 1일, 3일 몰입을 단계적으로 경험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일단 출근시간 30분, 휴게시간 20분, 퇴근시간 30분 정도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약한 몰입을 경험해볼 생각입니다. 이 때는 지금 하고 있는 분야와 관련된 몰입을 할 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 50시간 몰입을 통해 몰입도 100%를 올리는 것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아이디어는 잠잘 때 나온다는 알려주셨습니다. 잠자기 전, 자기 직전까지 문제에 대해 생각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잠자기 전 5분~10분 이라도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자기전까지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4. 기타
황농문 교수님, 김정수 박사님 외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교육을 들으러 왔다기 보다 힐링을 하러 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황농문 교수님께서는 장시간 강의도 하시고 쉬는 시간 마다 질문에 답도 해주시고 사진 촬영까지 해주셨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겐 너무 큰 존재셔서 범접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교수님의 인간미에 반하고 완전 펜이 되었습니다.
김정수 박사님께서 계속 몰입관련 팁을 알려주시고 강의가 다 끝난 후에는 계속 칭찬과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께서 나온 유튜브, 몰입책, 슬로싱킹책을 보고 클래스에 참석해서 인지 강연 5~7 챕터는 중복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미 클래스 참여 전에 슬로싱킹 책을 읽어보라고 안내해주셨으니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론 시간을 조금 줄이고 실습 시간을 늘리면 어떨까 합니다. 실습 후 실제 몰입 시 적용할 팁을 전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즉 이론과 실습 비율을 50:50으로 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