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몰입아카데미 TRUE STORY
[23여름캠프] 고2, 몰입 캠프로 집중력 UP!
작성자
molip
작성일
2023-10-09 00:04
조회
472
"안녕하세요. 몰입캠프 2기에 참여한 고등학교 2학년 김XX입니다.
고2 초반에 유튜브로 우연히 황농문 교수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고, 그때 부터 몰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소 공부할 때 집중도 잘 안되고, 잡생각도 수시로 들어서 너무 많이 힘들어했기에, 이번 몰입 캠프가 저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몰입캠프에 입소하기 전, 방학을 보낼 때에도 교수님께서 영상으로 강연하신 것을 보고, 그 방법을 따라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적인 코치없이 제 스스로 하려고 하니까 '이게 과연 확실한 방법이 맞을까? 내가 잘 하고 있는 게 맞나?'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어, 공부할 때도 긴장감과 조급함에 사로잡혔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방학의 마지막끝에 몰입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고, 참여 하기 전, '초심을 잃지 말고,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의 최선을 다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제가 이번기회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니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이번 기회가 나의 수험생활 뿐 아니라, 나의 인생을 역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감정들이 오가는 중에, 몰입캠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준 변리사와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도 최선을 다하면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의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몰입캠프 1,2,3 일차 때에는 뭔가 크게 달라지는 게 없는 거 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초조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3일차 때에는 큰 효과를 본다는데, 나는 일주일 동안도 계속 효과를 보지 못할까?' 하는 불안함이 제 마음속을 가득채웠습니다.
하지만, 처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밥 먹을 때도, 걸을 때도, 화장실 갈때도, 강연을 들을 때에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자기 직전까지도 문제에 매달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도 문제와 함께 깼습니다.)
이렇게 하고 난 후, 전혀 정말 전~혀 풀릴 것 같지 않은 문제가 풀리고, 이때부터 공부의 원동력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수학의 참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나는 더 이상 풀리지 않을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문제도 꽤 많이 틀리기도 했지만,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기회라 생각하며 틀리는 문제를 쉬지 않고 생각하니(선잠이 들 때에도 문제를 생각하였습니다.), 문제가 너무나 쉽게 풀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실패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인내를 가지고 문제를 차근차근 푸니 결국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몰입의자에서 선잠도 자며, 쉬고 또 쉬며 문제를 푸니 편안함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에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자신만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 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제가 공부할 때는, '내가 좋은 대학을 가고, 내가 잘 살고 잘 먹기 위해서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지치기도 하고, 슬럼프도 자주 겪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내 조국을 위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내가 힘을 쓴다'라고 생각하니, 공부의 본질을 알며, 공부의 흥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일 동안, 많이 도와주시고 칭찬과 격려도 자주해주신 선생님들, 저의 많은 질문을 스스럼 없이 받아주신 황농문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부터가 제 새로운 인생의 첫 시발점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수님께서 전하신 방법을 숙지하고 몰입에 적용하며, 또 다른 성공의 한 사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2 초반에 유튜브로 우연히 황농문 교수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고, 그때 부터 몰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소 공부할 때 집중도 잘 안되고, 잡생각도 수시로 들어서 너무 많이 힘들어했기에, 이번 몰입 캠프가 저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몰입캠프에 입소하기 전, 방학을 보낼 때에도 교수님께서 영상으로 강연하신 것을 보고, 그 방법을 따라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적인 코치없이 제 스스로 하려고 하니까 '이게 과연 확실한 방법이 맞을까? 내가 잘 하고 있는 게 맞나?'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어, 공부할 때도 긴장감과 조급함에 사로잡혔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방학의 마지막끝에 몰입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고, 참여 하기 전, '초심을 잃지 말고,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의 최선을 다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제가 이번기회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니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이번 기회가 나의 수험생활 뿐 아니라, 나의 인생을 역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감정들이 오가는 중에, 몰입캠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준 변리사와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도 최선을 다하면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의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몰입캠프 1,2,3 일차 때에는 뭔가 크게 달라지는 게 없는 거 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초조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3일차 때에는 큰 효과를 본다는데, 나는 일주일 동안도 계속 효과를 보지 못할까?' 하는 불안함이 제 마음속을 가득채웠습니다.
하지만, 처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밥 먹을 때도, 걸을 때도, 화장실 갈때도, 강연을 들을 때에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자기 직전까지도 문제에 매달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도 문제와 함께 깼습니다.)
이렇게 하고 난 후, 전혀 정말 전~혀 풀릴 것 같지 않은 문제가 풀리고, 이때부터 공부의 원동력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수학의 참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나는 더 이상 풀리지 않을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문제도 꽤 많이 틀리기도 했지만,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기회라 생각하며 틀리는 문제를 쉬지 않고 생각하니(선잠이 들 때에도 문제를 생각하였습니다.), 문제가 너무나 쉽게 풀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실패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인내를 가지고 문제를 차근차근 푸니 결국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몰입의자에서 선잠도 자며, 쉬고 또 쉬며 문제를 푸니 편안함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에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자신만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 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제가 공부할 때는, '내가 좋은 대학을 가고, 내가 잘 살고 잘 먹기 위해서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지치기도 하고, 슬럼프도 자주 겪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내 조국을 위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내가 힘을 쓴다'라고 생각하니, 공부의 본질을 알며, 공부의 흥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일 동안, 많이 도와주시고 칭찬과 격려도 자주해주신 선생님들, 저의 많은 질문을 스스럼 없이 받아주신 황농문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부터가 제 새로운 인생의 첫 시발점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수님께서 전하신 방법을 숙지하고 몰입에 적용하며, 또 다른 성공의 한 사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