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여름캠프] 수학이 즐겁게 느껴졌던 경험

초6  박**

처음에는 너무 지루했는데,3일차부터는 재미가 붙었고 수학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이 캠프에서 선잠도 자고,시간도 넉넉히 주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았던것 같다.그리고 좋았던 점을 고르자면,첫재:황농문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다.둘째:문제풀 시간을 넉넉이 줘서 걱정없이 수학을 즐길수 있었다.마지막 셋째:수학에 완전히 몰입해서 즐기는 방법을 알게되는것과 그것을 활용해서 생각을 깊이 할수 있다는것 이다.이 캠프를 갔다 오고 나서 수학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겨울에도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