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여름캠프] 해야할일을 즐겁게 몰입캠프3기

3기 몰입캠프 참가자 유**입니다.

이번2024여름방학 몰입캠프를 통해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많은 시간낭비를 하고 있었구나를 느꼈습니다.

저의 사소한 버릇하나 사소한 결정하나가 저를 만든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하고싶은것만 하던 저는 진정 해야할일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몰입캠프 강의에서 교수님은 해여할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해야할일을 하는게 죽기보다 싫었는데 몰입을 통해(완벽한 몰입까지 가지는 못했지만…)문제가 풀릴때 큰 쾌감을 느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즐거울수있다니!! 교수님은 천재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천재가 맞으신거 같아요.

그간 되지않았던 혼자 수학문제 플기를 이젠 될때까지 고민하며 풀어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