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몰입아카데미 TRUE STORY
[24여름캠프] 캠프가 무엇보다 힐링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중2 정**)
작성자
woaini51
작성일
2024-08-28 11:31
조회
173
안녕하세요
여름방학 몰입캠프 4기에 참여했던 중2 정**입니다
저는 이번 캠프가 무엇보다 힐링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저는 미디어나 전자기기에 빠져 살았을 정도로 공부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캠프에 들어가, 휴대폰을 낼때 6일을 잘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6일이란 시간은 빨리 지나갔고, 좋아하지 않는 수학문제를 풀면서도 미디어를 보고싶다는 충동이 없었던 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캠프에 있을 동안 문제를 풀면서 잘 풀리지 않아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그 문제를 해결했을 때 쾌감은 정말 컸습니다.
또, 기존의 시간제한을 정해두고 수학문제를 푸는 방식에 지쳐있던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매 수학시험마다 시간을 지키지 못하여 매번 만족하는 점수를 받지못해서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에서는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수학문제를 마음편히 풀 수 있었다는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선잠을 자며 공부하는 것도 매우 도움됐습니다.
매번 수학에 대한 두려움과 압박감에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몰입방식을 통한 이번 체험 덕분에 압박감도 많이 줄고 '꼭 이 문제를 몇 분내에 풀어야 해' 라는 강박감떨치게되어 수학에 대한 흥미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에서는 "공부머리가 재능이다, 노력이다" 라는 강의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에 흥미가 있던 주제이기도 했었고 공부가 재능이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노력하면 안될 건 없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캠프였습니다.
제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캠프 생활을 도와주시고 신경써주신 황농문 교수님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캠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여름방학 몰입캠프 4기에 참여했던 중2 정**입니다
저는 이번 캠프가 무엇보다 힐링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저는 미디어나 전자기기에 빠져 살았을 정도로 공부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캠프에 들어가, 휴대폰을 낼때 6일을 잘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6일이란 시간은 빨리 지나갔고, 좋아하지 않는 수학문제를 풀면서도 미디어를 보고싶다는 충동이 없었던 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캠프에 있을 동안 문제를 풀면서 잘 풀리지 않아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그 문제를 해결했을 때 쾌감은 정말 컸습니다.
또, 기존의 시간제한을 정해두고 수학문제를 푸는 방식에 지쳐있던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매 수학시험마다 시간을 지키지 못하여 매번 만족하는 점수를 받지못해서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에서는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수학문제를 마음편히 풀 수 있었다는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선잠을 자며 공부하는 것도 매우 도움됐습니다.
매번 수학에 대한 두려움과 압박감에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몰입방식을 통한 이번 체험 덕분에 압박감도 많이 줄고 '꼭 이 문제를 몇 분내에 풀어야 해' 라는 강박감떨치게되어 수학에 대한 흥미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에서는 "공부머리가 재능이다, 노력이다" 라는 강의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에 흥미가 있던 주제이기도 했었고 공부가 재능이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노력하면 안될 건 없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캠프였습니다.
제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캠프 생활을 도와주시고 신경써주신 황농문 교수님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캠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