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 인터뷰
MOLIP HISTORY
[2023-0013] 겨울방학캠프 인터뷰 중2,김*형, 끊임없는 도전, 끈기의 대가
작성자
molip
작성일
2023-02-23 21:24
조회
64
동영상링크 https://youtu.be/XNaYJDeU5Vg
<인터뷰 내용>
먼저 자기 소개부탁드려요
서연중학교 다니고 있는 2학년 김**이라고 합니다
Q. 캠프 오기 전 수학 문제 풀 때 가장 오래 생각한 시간이 얼마나 돼요?
A. 그래도 1시간 정도 까진 생각해 본 거 같아요
Q. 보통 안 풀리면 은 어느 정도까지 생각해요?
A. 30분까지는 생각을 해보는데 생각을 편하게 해 본 적은 없고
'계속 풀어야 되는데' 하면서 했던 거 같아요
Q. 캠프에 와서 가장 오래 생각하는 시간은 얼마나 돼요?
A. 시간을 정확하게 재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5시간 이상은 해 본 거 같아요
Q. 그 문제가 어떤 문제였나요?
A. 적분과 넓이의 삼각 무게를 설명하는 문제였어요
Q. 5시간 동안 기분이 어떻게 변했는지 얘기해 줄 수 있나요?
A. 연속적으로 계속 그 문제만 생각한건 아니고 다른 문제도 중간 중간 생각하고 그랬는데
그냥 편하게 생각했던 거 같아요
Q. 두 번째로 오래 생각한 문제는 어떤 문제였나요?
A. 물 위에 동전 굴리는 문제였어요
Q. 그 문제 해결했나요?
그 문제는 몇 시간이나 생각했나요?
A. 이제 3시간 째 풀고있어요
Q. 세 번째로 오래 생각한 문제는 얼마나 걸렸나요?
A. 사인 정리였던 것 같은데 사인 배각 공식이었어요
Q. 사인 배각 공식 문제는 얼마나 생각했나요?
A. 1시간 반 정도요
Q. 안 풀린 문제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풀렸잖아요
그런 문제를 풀었을 때 기분은 어땠어요?
A. 뿌듯했어요
Q. 처음에 안 풀릴 것 같던 문제들이 다 풀리는 거 경험 하고 나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A. '내가 생각하면 이런 걸 할 수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Q. 지금 6일 찬데 1일차부터 6일 차가 되는 동안
기분이 어떻게 변했는지 얘기해 줄 수 있나요?
A. 1~2일차는 평소처럼 문제를 풀었던 거 같고
3일차 저녁 즈음 돼서는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내일도 이걸 계속 반복해야 했던 게 힘들었던 거 같은데
4일차는 잘 기억 안나고
5일차에는 안 풀렸던 문제가 풀려서 그때 되게 기분 좋았던 거 같고
5일차는 시간이 좀 더 빨리 갔던 거 같아요
Q. 지금은 기분이 어때요?
A. 지금은 그냥 계속 해도 될 것 같아요
Q. 이렇게 하루 종일 수학 공부를 한 적은 처음이죠?
근데 하루 종일 했는데 이런 식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 그건 잘 모르겠는데 혼자 힘으로 하려면 아무래도 의지가 더 필요하니까
그건 잘 모르겠어요
Q. 만약 캠프가 지속이 된다 그러면요?
A. 그러면은 캠프 내에서 계속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얼마나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 그러게요 한 6시간정도?
Q. 만약에 이런 거를 뭐 일주일 한달 일 년 기간으로 한다면요
A. 일주일까지 해보고 또 재밌으면 더 계속해서 할 수 있으니까
Q. 집에서 노는 거는 비교하면 어떤 거 같아요?
A. 근데 약간 놀 때 느낌이랑 다른데 놀 때는 되게 재밌는데
문제를 풀면 약간 더 뿌듯하고 약간 발전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Q. 노는 거 보단 덜하지만 보람을 느끼니까 좋다는 거죠?
A. 성장한다는 걸 느끼고 노는 건 일회성이니까요
Q. 몰입 캠프의 좋은 점을 얘기해 줄래요?
A. 시간 걱정 없이 그냥 계속 편하게 시간을 길게 주는 게 좋은 거 같아요
Q. 몰입 의자는 어땠나요?
A. 몰입 의자는 되게 편했는데 저는 그냥 밖에 나와 가지고 걸어 다니면서
생각하는 게 저한테 좀 더 좋았던 거 같아요
Q. 선잠의 효과는 경험했어요?
A. 선잠을 생각하면 잠이 잘 안 와서 그냥 눈 감고 생각할 때
약간 더 아이디어가 잘 떠올랐던 것 같아요
Q. 선잠은 자봤나요?
A. 잠에 들기는 했는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는 않았어요
개운하기는 했어요
Q. 캠프 이후 집에 가서 몰입을 적용해서 공부를 생각인가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 할 거예요?
A. 그냥 안 풀리는 문제 계속 잡고 생각해 볼 거 같아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생각하는 방법을 좀 안하고
왜냐하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교수님 강의를 듣고 약간 그런 방법보다는 천천히 생각하는 게
더 낫다는 걸 길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요
Q. 얼마나 오랫동안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 안 풀리는 문제를 만났을 때
10시간까지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Q. 연속적으로 50시간 생각하면 영재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 그랬는데
그렇게 도전해 볼 생각은 없나요?
A. 만약에 10시간 생각하고
이제 교수님 말씀대로 더 재밌으면 계속 하지 않을까요?
Q. 약한 몰입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한 다음에 이렇게 도전하고
또 그런 상태에서 길게도 가보고 그거를 굉장히 추천을 해요
선행 학습을 했는데 학생은 내가 보니까 굉장히 우수해요
단지 보통 선행 학습을한 것과 달리 굉장히 심도 있게 한 거 같아요
Q. 그래서 어릴 때부터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좀 자세하게 얘기해 줄 수 있을까요?
A.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수학 사고력 수업을 들었던 거 같고
근데 그리고 진도를 나갈 때는 그 수학 상.하를 나갈 때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혼자서 책을 읽고 필수 예제를 풀어보게 하셨던 거 같아요
Q. 스스로 책을 읽고 공부해서 풀 수 있게끔요?
A. 정석을 혼자 읽고 풀어보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Q. 설명을 해 주는 게 아니라 읽고 풀 수 있게요?
A. 스스로 질문하고 그 부분에 설명을 해주셨어요
Q. 굉장히 특별하게 가르치셨네요
그렇게 가르치는 데가 별로 없는데 학원인가요 과외인가요?
A. 학원이에요
Q. 지금 선행 학습 어디까지 했어요?
A. 미적분까지 나갔어요
Q. 내가 볼 때는 굉장히 바람직한 방법으로 공부를 한 거 같아요
굉장히 심층 학습을 한 거 같아요
그냥 선행학습 하는 학생들이 겉으로 알고 있는 게 많은데
학생은 굉장히 깊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어쨌든 그 계속 인터랙션 하면서
내가 이렇게 여기서 더 발전하는 방향으로 끌어 주고 싶은 학생이에요
몰입아카데미랑 계속 연락하면서 그다음에 어떤 식으로 가고
몰입도 한번 경험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학생이 몰입을 배우면 정말 날개를 달 거예요
중학교 2학년이고 시간 많으니까..
Q. 나중에는 커서 하고싶은게 있나요?
A. 아직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
저 약간 계속 공부하고 싶었던 생각은 없었던 것 같아요
Q. 컴퓨터 쪽은 어떤가요?
A. 컴퓨터 할 줄 아는게 게임밖에 없기는 한데..
Q. 컴퓨터쪽 좋고 물론 의대가고
변호사되고 하는 방법들이 가장 편한 방법 중에 하난데
그게 학생이 만족을 못 할 것 같아요
내 친구들 보면 의대가고 서울대 가는 친구들 많이 있는데
친구들 중에 경제적으로 돈은 벌죠
근데 만족하고 그런 애들이 별로 없어요
A. 어느 면에서요?
Q. 그니까 지적인 능력이 많은데 환자를 보는데 그거를 발휘 하는 건 아니거든요
굉장히 단순한 일이거든요 거기서도 뭐 연구를 하면 그렇지겠지만 그런게 별로 없으니까요
그래서 컴퓨터 쪽은 잘 하면 연봉이 엄청나게 많아 컴퓨터 잘 하기만 하면요
그런데 준형군은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그 정도 하면 앞으로 잘 가면 엄청나게 성장할 것 같아요
컴퓨터 쪽을 잘 하면은 뭐 그야말로 돈 버는 거는 의대 가는 거보다 더 많이 벌면 벌었지 절대 적게 벌진 않을 거에요
A. 몰랐었는데 한번 생각해볼게요
인터뷰 수고 했어요:)
<인터뷰 내용>
먼저 자기 소개부탁드려요
서연중학교 다니고 있는 2학년 김**이라고 합니다
Q. 캠프 오기 전 수학 문제 풀 때 가장 오래 생각한 시간이 얼마나 돼요?
A. 그래도 1시간 정도 까진 생각해 본 거 같아요
Q. 보통 안 풀리면 은 어느 정도까지 생각해요?
A. 30분까지는 생각을 해보는데 생각을 편하게 해 본 적은 없고
'계속 풀어야 되는데' 하면서 했던 거 같아요
Q. 캠프에 와서 가장 오래 생각하는 시간은 얼마나 돼요?
A. 시간을 정확하게 재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5시간 이상은 해 본 거 같아요
Q. 그 문제가 어떤 문제였나요?
A. 적분과 넓이의 삼각 무게를 설명하는 문제였어요
Q. 5시간 동안 기분이 어떻게 변했는지 얘기해 줄 수 있나요?
A. 연속적으로 계속 그 문제만 생각한건 아니고 다른 문제도 중간 중간 생각하고 그랬는데
그냥 편하게 생각했던 거 같아요
Q. 두 번째로 오래 생각한 문제는 어떤 문제였나요?
A. 물 위에 동전 굴리는 문제였어요
Q. 그 문제 해결했나요?
그 문제는 몇 시간이나 생각했나요?
A. 이제 3시간 째 풀고있어요
Q. 세 번째로 오래 생각한 문제는 얼마나 걸렸나요?
A. 사인 정리였던 것 같은데 사인 배각 공식이었어요
Q. 사인 배각 공식 문제는 얼마나 생각했나요?
A. 1시간 반 정도요
Q. 안 풀린 문제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풀렸잖아요
그런 문제를 풀었을 때 기분은 어땠어요?
A. 뿌듯했어요
Q. 처음에 안 풀릴 것 같던 문제들이 다 풀리는 거 경험 하고 나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A. '내가 생각하면 이런 걸 할 수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Q. 지금 6일 찬데 1일차부터 6일 차가 되는 동안
기분이 어떻게 변했는지 얘기해 줄 수 있나요?
A. 1~2일차는 평소처럼 문제를 풀었던 거 같고
3일차 저녁 즈음 돼서는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내일도 이걸 계속 반복해야 했던 게 힘들었던 거 같은데
4일차는 잘 기억 안나고
5일차에는 안 풀렸던 문제가 풀려서 그때 되게 기분 좋았던 거 같고
5일차는 시간이 좀 더 빨리 갔던 거 같아요
Q. 지금은 기분이 어때요?
A. 지금은 그냥 계속 해도 될 것 같아요
Q. 이렇게 하루 종일 수학 공부를 한 적은 처음이죠?
근데 하루 종일 했는데 이런 식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 그건 잘 모르겠는데 혼자 힘으로 하려면 아무래도 의지가 더 필요하니까
그건 잘 모르겠어요
Q. 만약 캠프가 지속이 된다 그러면요?
A. 그러면은 캠프 내에서 계속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얼마나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 그러게요 한 6시간정도?
Q. 만약에 이런 거를 뭐 일주일 한달 일 년 기간으로 한다면요
A. 일주일까지 해보고 또 재밌으면 더 계속해서 할 수 있으니까
Q. 집에서 노는 거는 비교하면 어떤 거 같아요?
A. 근데 약간 놀 때 느낌이랑 다른데 놀 때는 되게 재밌는데
문제를 풀면 약간 더 뿌듯하고 약간 발전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Q. 노는 거 보단 덜하지만 보람을 느끼니까 좋다는 거죠?
A. 성장한다는 걸 느끼고 노는 건 일회성이니까요
Q. 몰입 캠프의 좋은 점을 얘기해 줄래요?
A. 시간 걱정 없이 그냥 계속 편하게 시간을 길게 주는 게 좋은 거 같아요
Q. 몰입 의자는 어땠나요?
A. 몰입 의자는 되게 편했는데 저는 그냥 밖에 나와 가지고 걸어 다니면서
생각하는 게 저한테 좀 더 좋았던 거 같아요
Q. 선잠의 효과는 경험했어요?
A. 선잠을 생각하면 잠이 잘 안 와서 그냥 눈 감고 생각할 때
약간 더 아이디어가 잘 떠올랐던 것 같아요
Q. 선잠은 자봤나요?
A. 잠에 들기는 했는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는 않았어요
개운하기는 했어요
Q. 캠프 이후 집에 가서 몰입을 적용해서 공부를 생각인가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 할 거예요?
A. 그냥 안 풀리는 문제 계속 잡고 생각해 볼 거 같아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생각하는 방법을 좀 안하고
왜냐하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교수님 강의를 듣고 약간 그런 방법보다는 천천히 생각하는 게
더 낫다는 걸 길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요
Q. 얼마나 오랫동안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 안 풀리는 문제를 만났을 때
10시간까지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Q. 연속적으로 50시간 생각하면 영재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 그랬는데
그렇게 도전해 볼 생각은 없나요?
A. 만약에 10시간 생각하고
이제 교수님 말씀대로 더 재밌으면 계속 하지 않을까요?
Q. 약한 몰입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한 다음에 이렇게 도전하고
또 그런 상태에서 길게도 가보고 그거를 굉장히 추천을 해요
선행 학습을 했는데 학생은 내가 보니까 굉장히 우수해요
단지 보통 선행 학습을한 것과 달리 굉장히 심도 있게 한 거 같아요
Q. 그래서 어릴 때부터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좀 자세하게 얘기해 줄 수 있을까요?
A.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수학 사고력 수업을 들었던 거 같고
근데 그리고 진도를 나갈 때는 그 수학 상.하를 나갈 때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혼자서 책을 읽고 필수 예제를 풀어보게 하셨던 거 같아요
Q. 스스로 책을 읽고 공부해서 풀 수 있게끔요?
A. 정석을 혼자 읽고 풀어보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Q. 설명을 해 주는 게 아니라 읽고 풀 수 있게요?
A. 스스로 질문하고 그 부분에 설명을 해주셨어요
Q. 굉장히 특별하게 가르치셨네요
그렇게 가르치는 데가 별로 없는데 학원인가요 과외인가요?
A. 학원이에요
Q. 지금 선행 학습 어디까지 했어요?
A. 미적분까지 나갔어요
Q. 내가 볼 때는 굉장히 바람직한 방법으로 공부를 한 거 같아요
굉장히 심층 학습을 한 거 같아요
그냥 선행학습 하는 학생들이 겉으로 알고 있는 게 많은데
학생은 굉장히 깊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어쨌든 그 계속 인터랙션 하면서
내가 이렇게 여기서 더 발전하는 방향으로 끌어 주고 싶은 학생이에요
몰입아카데미랑 계속 연락하면서 그다음에 어떤 식으로 가고
몰입도 한번 경험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학생이 몰입을 배우면 정말 날개를 달 거예요
중학교 2학년이고 시간 많으니까..
Q. 나중에는 커서 하고싶은게 있나요?
A. 아직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
저 약간 계속 공부하고 싶었던 생각은 없었던 것 같아요
Q. 컴퓨터 쪽은 어떤가요?
A. 컴퓨터 할 줄 아는게 게임밖에 없기는 한데..
Q. 컴퓨터쪽 좋고 물론 의대가고
변호사되고 하는 방법들이 가장 편한 방법 중에 하난데
그게 학생이 만족을 못 할 것 같아요
내 친구들 보면 의대가고 서울대 가는 친구들 많이 있는데
친구들 중에 경제적으로 돈은 벌죠
근데 만족하고 그런 애들이 별로 없어요
A. 어느 면에서요?
Q. 그니까 지적인 능력이 많은데 환자를 보는데 그거를 발휘 하는 건 아니거든요
굉장히 단순한 일이거든요 거기서도 뭐 연구를 하면 그렇지겠지만 그런게 별로 없으니까요
그래서 컴퓨터 쪽은 잘 하면 연봉이 엄청나게 많아 컴퓨터 잘 하기만 하면요
그런데 준형군은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그 정도 하면 앞으로 잘 가면 엄청나게 성장할 것 같아요
컴퓨터 쪽을 잘 하면은 뭐 그야말로 돈 버는 거는 의대 가는 거보다 더 많이 벌면 벌었지 절대 적게 벌진 않을 거에요
A. 몰랐었는데 한번 생각해볼게요
인터뷰 수고 했어요:)